[군산24시] 군산 해양레저 명소 ‘오션팔레트’, 방문객 1만7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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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의 새로운 해양레저 관광시설인 오션팔레트가 개장 이후 총 1만7843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션팔레트는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과 가족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향후 오션팔레트와 지역 내 다양한 축제·행사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방문객들이 고군산군도 일대를 함께 방문하고 소비하는 지역 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산시는 이번 축제가 영화로 잘 알려진 초원사진관 일대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고,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누구나 함께 찾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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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 개최
군산시,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
(시사저널=전북본부=홍문수 기자)

전북자치도 군산시의 새로운 해양레저 관광시설인 오션팔레트가 개장 이후 총 1만7843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션팔레트는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과 가족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여름철 군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오션팔레트는 한 공간에서 다양한 해양레저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션풀에는 파도풀과 인피니티풀, 어린이풀 등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인공서핑장과 잠수풀에서는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체험장에서는 상어와 가오리 등 다양한 해양생물 관찰과 먹이 주기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100개 규모의 카바나는 독립적인 휴게공간으로 조성돼 가족이나 일행이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카바나를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장시간 머물면서 물놀이, 식사, 휴식을 함께 즐기고 있어, 짧게 시설을 이용하고 돌아가는 기존 물놀이 시설과 차별화된 오션팔레트만의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션팔레트의 수탁자로 선정된 ㈜조이는 오션팔레트를 찾은 관광객들이 무녀도 갯벌체험, 스쿠버다이빙, 서핑, 짚라인 등 주변 관광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결합 상품도 마련했다.
오션팔레트는 '보고, 체험하고, 먹고, 쉬어가는' 고군산군도의 체류형 관광공간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군산시는 향후 오션팔레트와 지역 내 다양한 축제·행사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방문객들이 고군산군도 일대를 함께 방문하고 소비하는 지역 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주 촬영지인 초원사진관 배경

군산시는 오는 29일 초원사진관 일원에서 '군산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주 촬영지인 초원사진관을 배경으로, 영화가 지닌 따뜻하고 소박한 감성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영화 촬영지라는 공간의 특색을 살려 늦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추억 3컷 셀프 사진관 △레트로 게임존 △프리마켓 △단편영화제 시상식 등 사진과 놀이, 영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군산 8월의 크리스마스 단편영화제' 시상식에서는 군산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해 제작된 공모작 가운데 선정된 수상작을 소개하고 시상한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펼쳐지는 군산시간여행축제도 현장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이벤트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시간여행축제를 소개하고, 가을에 이어질 군산의 대표 축제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계획이다.
군산시는 이번 축제가 영화로 잘 알려진 초원사진관 일대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고,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누구나 함께 찾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월 스마트도시 솔루션 준공 앞두고 시민참여 리빙랩 개최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리빙랩을 통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5일 시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시민참여 리빙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준공을 앞둔 스마트도시 솔루션의 구축 현황과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총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시민의 보행 안전, 교통 소통, 방범·치안, 생활환경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리빙랩에서는 △스마트 횡단보도 5개소 △스마트 폴 11개소 △실시간 신호제어 및 신호개방 13개소 △이상음원 지능형(AI) 선별관제 110개소 등 총 139개소에 구축된 주요 솔루션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이번 리빙랩은 시민과 함께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을 고민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행정 주도의 일방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함께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받고 있다.
군산시는 준공 전까지 현장 점검과 보완 작업을 이어가고, 향후에도 솔루션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과의 밀접한 피드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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