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속의 섬' 제주 추자중 졸업생 8명의 특별한 성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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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섬 속의 섬' 제주시 추자면 추자중학교 3학년 졸업생들이 중학교 3년간의 추억과 배움을 담은 특별한 성장록을 만들었다.
14일 추자중에 따르면 이 학교 졸업생 8명은 전날 졸업식에서 자신들의 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고 배운 점을 기록한 책을 학부모들에게 선물했다.
한 졸업생은 "중학교 생활의 소중한 순간들을 정리하며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세상에 하나뿐인 책을 만들었단 성취감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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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의 '섬 속의 섬' 제주시 추자면 추자중학교 3학년 졸업생들이 중학교 3년간의 추억과 배움을 담은 특별한 성장록을 만들었다.
14일 추자중에 따르면 이 학교 졸업생 8명은 전날 졸업식에서 자신들의 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고 배운 점을 기록한 책을 학부모들에게 선물했다.
이 책엔 졸업생 8명 저마다의 이야기와 개성이 담겨 있다. 학생들은 이 책에서 학업과 더불어 경험한 교내 활동, 진로 체험, 인성 캠프 등을 연도별로 정리했다.
또 학생들이 직접 책을 편집하고 독창적인 표지와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더했다고 한다.
한 졸업생은 "중학교 생활의 소중한 순간들을 정리하며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세상에 하나뿐인 책을 만들었단 성취감이 크다"고 말했다.
이건우 3학년 담임교사는 "이번 성장록은 학생들에게 자아 성찰 기회를 제공하며 스스로의 성장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귀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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