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벤틀리코리아는 31일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의 정수로 평가받는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에는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시스템 출력은 782마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3.2초. 최고속도는 시속 335km에 달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은 순수 전기 모드로 81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한국시장에서의 판매 가격은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3억 4610만원,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가 3억 8020만원부터 시작된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Copyright © DAILYCAR.CO.KR 본 기사를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데일리카 컷] V12, 럭셔리함의 극치..마이바흐 S 680 4MATIC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S232x160.q75/?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504%2F09%2Fdailycar%2F20250409115323630yspq.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