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백종원 이후로 좀 잠잠해졌나 싶었는데 얼마 전 '놀면뭐하니'에서 이이경이 보기 흉할 정도로 더러운 면치기를 해 논란중이다.

김석훈이 '역해'라는 말을 할 정도로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아마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일본에서 면치기는 문화라는데
일본에서 면치기는 당연한 행동이고 문화라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최근에는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는 점이 훨씬 늘어나는 추세다.
면치기는 메밀의 풍미를 느끼기 위해 에도시대부터 전해진 식습관으로 노점에서 제공되는 소바를 빠르고 맛있게 먹기 위해 들이마시듯 먹는 방식이 처음 생겨난 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런 면치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웃음을 위한 소재 정도로 쓰일 뿐, 집에서나 밖에서 이렇게 먹다가는 바로 등짝 스매싱이다.
🍜면치기도 자유, ❌혐오도 자유
정리하면 면치기는 내가 맛있는 한 끼를 즐기기 위해 다른 사람의 시선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일본인들의 독특한 문화라는 점과 아무리 일본에서 면을 소리 내어 먹는 것이 허용된다 해도 너무 크게 소리 내 면치기를 한다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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