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던 배신' 호날두, 축구계 충격 '황당 이적 조건' 공개... 사우디 잔류→알 힐랄행 '클럽월드컵 출전 가능'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30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전례 없는 조건으로 충격적인 이적을 완료할 수 있다"며 "그는 알 나스르의 라이벌인 알 힐릴과 단기 계약을 맺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할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계약은 곧 만료된다.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농후하다. 호날두는 이미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챕터는 끝났다. 이야기는 계속 쓰일 것이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게시글을 남겼다. 사실상 알 나스르를 떠나며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역대 최고 규모의 클럽 대항전 출전을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날두의 현 소속팀 알 나스르는 클럽월드컵에 불참한다. 올해 클럽월드컵에 참가하는 팀들이 호날두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호날두의 몬테레이CF(멕시코) 이적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앞서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호날두는 클럽월드컵에 뛸 수 있다"며 "몇몇 구단과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 분명 호날두 영입에 관심이 있는 팀들이 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인판티노 회장에 따르면 이번 클럽월드컵은 역대 최고 규모의 클럽 대항전이다. 총상금만 10억 달러(약 1조 3720억 원)가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등 세계 빅클럽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호날두와 연결된 알 힐랄은 2025 클럽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RB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파추카(멕시코)와 조별리그에서 맞붙는다. 알 힐랄과 단기 계약을 맺을 시 호날두는 클럽월드컵에서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게 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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