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 시한 D-11…공익채권 분할 상환 동의 요청

허효진 2026. 8. 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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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앞두고 공익채권자들에게 채권 분할 상환에 대한 동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도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해 협력사들에 편지를 보내 공익채권 분할 상환 동의를 요청했습니다.

협의회는 "재개장 후 직원들은 회생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며 "회생계획안이 인가되려면 협력사의 공익채권 분할 상환 동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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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앞두고 공익채권자들에게 채권 분할 상환에 대한 동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현직 직원들에게는 퇴직금과 임금 지연 지급에 대한 동의를 요청했습니다.

공익 채권은 회생절차에서 우선적으로 변제해야 하는 채권이며, 임금 채권도 공익 채권에 해당합니다.

회사는 공익채권자의 동의율은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짓는 주요 지표라고 보고 있습니다.

공익채권자의 동의율이 낮을 경우 자금 부담으로 인해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낮다고 회생법원이 판단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홈플러스는 전·현직 직원들에게도 퇴직금과 임금 지연 지급에 대한 동의를 요청하고 있는데, 직원들의 동의율은 이미 75%를 넘었습니다.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도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해 협력사들에 편지를 보내 공익채권 분할 상환 동의를 요청했습니다.

협의회는 "재개장 후 직원들은 회생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며 "회생계획안이 인가되려면 협력사의 공익채권 분할 상환 동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 13일 재개장 후 첫 주말 동안 영업 중단 이전과 비교해 약 3배나 높은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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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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