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도청 앞에 있는 5•18 민주광장

광주 명물(?) 궁전제과


광주 비엔날레 설치작이었던 거라는데 묘하게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사이버펑크 분위기가 남...

광주 유일한 카메라수리점 "카메라수리실"
곧 여든이 넘으시는 할아버지가 카메라 고쳐주시는데 친절하시고 가격도 좋음
{{_OG_START::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710^#^38년째 필름카메라 고치는 ‘외길인생’^#^올드 팝이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작업실. 카메라 수리도구와 부속품들로 꽉 채워진 책상. 오렌지 빛 백열등 아래 묵묵히 카메라를 매만지는 한 사람.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카메라수리실’ 대표 안봉영(68)씨. 그는 한 자리에서 38년째 오직 필름카메라만을 수리해 오고 있다.
광주에서 디지털카메라를 수리하는 곳은 많지만 필름카메라를 고칠 수 있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
최근 디지털 카메라가 활성화 되면서 필름카메라 사용자들이 많이 줄어 수리를 맡기러 오는 이들의 발걸음이 뜸해졌지만, 안씨는 좁은 골목길에 작은 간판 하나만을 내걸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로 안씨를 찾는 이들은 장롱 속에서 잠자던 필름카메라를 꺼내 수리를 맡기러 오거나 고가의 필름카메라를 가지고 있지만 믿을 만한 수리점이 없어 수소문 끝에 안씨를 찾아 온다.
필름카메라 사용자가 줄어드는 만큼 카메라 수리점들도 경영난으로 문을 닫아 마음 놓고 수리를 맡길 곳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누구나 어렸을 적 필름으로 찍은 사진들을 모아 놓은 앨범은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행복을 담고, 슬픔과 환희의 순간들을 담았던 필름카메라가 빨리빨리를 추구하는 문화에 밀려 사라지고 있다.
파인더를 통해 사물의 위치를 정하고 렌즈의 거리계 링으로 초점을 맞추던 필름카메라 시대를 거쳐 이제는 필름과 인화된 사진을 대신해 메모리카드나 디지털 액자 등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했다.
안씨는 “디지털 카메라 덕에 편리하게 사진을 찍고 확인 할 수 있지만, 조작이 간편한 만큼 고민하지 않고 셔터를 누르는 것이 안타깝다”며 “필름카메라로 찍으면 필름 값이나 현상료를 생각해서라도 한 컷 한 컷 정성을 들여 촬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피사체를 찍기 위해 조리개를 조절하고 초점을 맞추는 하나하나의 과정에 마음이 담긴다”며 “필름은 디지털 보다 더 많은 비용을 감내해야 하는 대신 인내와 기다림, 잊혀진 추억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장롱속에 잠자고 있던 카메라를 들고 안씨의 가게를 찾은 류영욱(45·광산구 월계동)씨는 “1985년 누나에게 선물받은 니콘 FM2가 고장이 나서 수소문 끝에 이곳 가게를 찾았다”며 “수리를 끝내 중학생 딸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필름카메라가 주는 질감과 소리에 대한 그리움,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물려주던 그 카메라가 바로 SLR 카메라다.
필름이 현상 되어 나올 때까지 결과물에 대한 설렘과 상상의 기쁨을 아는 사람들, 필름카메라의 따뜻함과 향수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안씨의 ‘카메라수리실’을 찾을 것이다.^#^http://www.namdonews.com/image/logo/snslogo_20210615113525.jpg::OG_END_}}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카메라수리실’ 대표 안봉영(68)씨. 그는 한 자리에서 38년째 오직 필름카메라만을 수리해 오고 있다.
광주에서 디지털카메라를 수리하는 곳은 많지만 필름카메라를 고칠 수 있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
최근 디지털 카메라가 활성화 되면서 필름카메라 사용자들이 많이 줄어 수리를 맡기러 오는 이들의 발걸음이 뜸해졌지만, 안씨는 좁은 골목길에 작은 간판 하나만을 내걸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로 안씨를 찾는 이들은 장롱 속에서 잠자던 필름카메라를 꺼내 수리를 맡기러 오거나 고가의 필름카메라를 가지고 있지만 믿을 만한 수리점이 없어 수소문 끝에 안씨를 찾아 온다.
필름카메라 사용자가 줄어드는 만큼 카메라 수리점들도 경영난으로 문을 닫아 마음 놓고 수리를 맡길 곳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누구나 어렸을 적 필름으로 찍은 사진들을 모아 놓은 앨범은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행복을 담고, 슬픔과 환희의 순간들을 담았던 필름카메라가 빨리빨리를 추구하는 문화에 밀려 사라지고 있다.
파인더를 통해 사물의 위치를 정하고 렌즈의 거리계 링으로 초점을 맞추던 필름카메라 시대를 거쳐 이제는 필름과 인화된 사진을 대신해 메모리카드나 디지털 액자 등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했다.
안씨는 “디지털 카메라 덕에 편리하게 사진을 찍고 확인 할 수 있지만, 조작이 간편한 만큼 고민하지 않고 셔터를 누르는 것이 안타깝다”며 “필름카메라로 찍으면 필름 값이나 현상료를 생각해서라도 한 컷 한 컷 정성을 들여 촬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피사체를 찍기 위해 조리개를 조절하고 초점을 맞추는 하나하나의 과정에 마음이 담긴다”며 “필름은 디지털 보다 더 많은 비용을 감내해야 하는 대신 인내와 기다림, 잊혀진 추억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장롱속에 잠자고 있던 카메라를 들고 안씨의 가게를 찾은 류영욱(45·광산구 월계동)씨는 “1985년 누나에게 선물받은 니콘 FM2가 고장이 나서 수소문 끝에 이곳 가게를 찾았다”며 “수리를 끝내 중학생 딸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필름카메라가 주는 질감과 소리에 대한 그리움,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물려주던 그 카메라가 바로 SLR 카메라다.
필름이 현상 되어 나올 때까지 결과물에 대한 설렘과 상상의 기쁨을 아는 사람들, 필름카메라의 따뜻함과 향수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안씨의 ‘카메라수리실’을 찾을 것이다.^#^http://www.namdonews.com/image/logo/snslogo_20210615113525.jpg::OG_END_}}
2012년 기사






현존하는 한국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영화관인 광주극장
원래 극장이었던 곳이다보니 거의 IMAX 급으로 스크린이 큼
사진에서 보다시피 정말 60-70년대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라 컨셉질하기 좋음

집회
카메라가 작다 보니 머리 위로 올려서 찍을 수도 있더라

마지막은 필름 이송이 제대로 안 된 건가 싶고;;
암튼 빵집
어쩌다보니 씨네스틸 800T가 테스트롤이 되어버려서...목측식 처음이라 좀 쫄렸는데 생각보다 많이 건져서 다행이었음
그리고 이 필름 원래 이렇게 색깔이 푸르딩딩해?
씨네스틸 800T
롤라이35
연남필름 현상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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