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쁘길래 탑배우 남편따라 칸영화제 갔는데 배우인줄 오해받은 아내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최민식이 출연해 유재석과 조세호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최민식은 조세호의 결혼 예정 소식을 축하하며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조세호는 "아내분과 굉장히 사이가 좋으시다고 하던데"라며 최민식의 아내를 언급했습니다. 이에 최민식은 '쉿' 동작을 취하며 "얘기하자면 길다. 그리고 우리 조세호 씨의 결혼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까"라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최민식은 1990년 연극배우 이화영과 결혼했으나 6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후 1999년 발레리나 출신 김활란 씨와 결혼했습니다. 최민식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궁금한 밤' 코너를 통해 '스타보다 더 스타 같은 배우자 베스트 5'를 선정했습니다. 그 결과 최민식의 아내 김활란 씨가 '스타보다 더 스타같은 배우자' 1위로 뽑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04년 영화 '올드보이'로 최민식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을 당시 김활란 씨가 동행해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이에 칸 현지에서도 김활란에게 '어느 영화에 출연한 배우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을 정도였다고 알려졌습니다.

김활란 씨는 발레리나 출신으로 1999년에 최민식과 결혼했고 최민식-김활란 부부는 영화인들의 공식적인 만남에 종종 동행해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최민식은 영화 '파묘'로 데뷔 35년 만에 오컬트 장르에 도전해 또 한번 천만배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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