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임성언(41)이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데 26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A 씨 정체가 '사기 전과 3범'의 '아파트 시행 사기꾼'이라는 것. "A 씨는 현재 사기, 배임, 횡령, 업무방해, 재물은닉 등의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다. 피해 규모는 2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임성언 부부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유에 대해서도 "A 씨가 출국금지 조치를 당해 해외여행이 막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매체는 "A 씨는 초혼이 아니다. '삼혼'"이라고 보도했다.
5월 17일 두 사람은 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성대했다. 장소는 강남 JW 메리어트 호텔. 사회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변기수가 맡았다.
화환도 화려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인제 국민의힘 상임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 부승찬·이건태 민주당 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한편, 임성언은 지난 2002년, 원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에 출연해 ‘인기녀’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1983년생인 임성언은 지난 2002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산장미팅-장미의 여신’(이하 '산장미팅')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환한 미소와 보조개로 ‘보조개 미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단숨에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산장미팅'은 대한민국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원조 격으로, 임성언은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퀸카로 활약했다.

이후 임성언은 본격적으로 배우로 전향해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드라마 ‘때려’, ‘연개소문’, ‘하얀거탑’, ‘부탁해요 캡틴’, ‘청담동 스캔들’, ‘순정에 반하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봄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소녀X소녀’, ‘돌이킬 수 없는’, ‘겨울, 바다’, ‘멜리스’ 등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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