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안 보이는 곳 곰팡이

매일 마시는 정수기 물, 깨끗하다고 믿고 계시죠.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곰팡이와 물때가 쌓이기 쉽습니다. 한 정수기 점검 기사가 퇴사하며 알려준, 집에서 꼭 챙겨야 할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

물 나오는 '코크'가 가장 더럽습니다

물이 나오는 출수구는 공기와 닿아 있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가장 쉬운 부분입니다.겉으로는 깨끗해 보여도 안쪽에 검은 물때가 끼기 쉬워, 주기적으로 닦아주지 않으면 그대로 물에 섞여 나옵니다.

면봉과 구연산으로 출수구 청소

일주일에 한 번, 구연산 물을 묻힌 면봉으로 출수구 안쪽을 부드럽게 닦아주세요.검게 묻어나는 것이 바로 그동안 쌓인 물때입니다. 닦은 뒤 깨끗한 물을 한 컵 흘려보내면 마무리됩니다.

물받이와 트레이도 잊지 마세요

물이 떨어지는 받침 트레이는 늘 축축해 곰팡이가 피기 쉬운 곳입니다.분리되는 부분은 빼서 햇볕에 말려주고, 고인 물은 그때그때 비워두면 정수기 주변의 위생을 훨씬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수기는 필터만 갈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출수구와 물받이 관리가 진짜 핵심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면봉 청소만 더해도, 한결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