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172Cm에 루즈 핏! 티셔츠만 입어도 패셔니스타 핫한 스트릿룩

배우 채정안이 루즈 핏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만으로도 패셔니스타 다운 핫한 스트릿룩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2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루즈 핏 블루 반팔 티셔츠에 편안한 반바지를 입고 그물백과 선글라스, 샌들을 매치한 감각적인 여름 외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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