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친환경대전' 개막..."자원순환부터 녹색생활까지 볼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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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기술을 위한 '2025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친환경대전'이 열렸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5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친환경대전'(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지난해 2개였던 전시관을 △녹색소비·생활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정책홍보관 △탄소중립·녹색전환관 △자원순환 솔루션관으로 확대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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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개 기업·기관, 친환경 기술·상품 전시
혁신전략 성공사례 공유해 기업 협력 도모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녹색소비·기술을 위한 ‘2025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친환경대전’이 열렸다.

올해 친환경대전에는 총 236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439개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지난해 2개였던 전시관을 △녹색소비·생활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정책홍보관 △탄소중립·녹색전환관 △자원순환 솔루션관으로 확대 구성했다.
세부적으로 녹색소비·생활관에서는 의식주와 여가 생활을 주제로 의류 소품이나 채식주의자 식품, 히트펌프 설비, 소분 판매기 등 친환경 생활 전반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준비됐다. 플라스틱 자원순환관에서는 관람객이 플라스틱의 수거와 선별, 재활용과 원료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보는 동시에 생분해 플라스틱과 친환경 포장재 등 관련 기업들의 기술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5일에는 관련 행사로 ‘환경·사회·투명 경영 토론회’(ESG 포럼)이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친환경 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한 우리 기업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해결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올해는 ‘대·중·소 녹색협력 발표회’를 통해 대기업과 청년세대 등이 주도하는 새싹기업의 개방형 혁신전략 성공 사례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국내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중국, 말레이시아 등 9개국 해외 구매처가 참여하는 해외 수출 상담회와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30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도 진행될 방침이다. 이러한 각종 전시와 토론회, 상담회는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매일 진행되며 친환경대전 누리집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금한승 환경부 차관은 “이번 친환경대전은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경제적 가치가 되는 탈탄소 녹색문명의 가치를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해결의 핵심인 녹색기술과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yml12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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