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 KPGA서 59타 치면 2천만원 상금

권훈 2025. 8. 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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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18홀 59타를 치는 선수에게 2천만원을 지급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경희(대표 조준만)는 KPGA투어(대표 김원섭)와 '브레이크 60 위드 챌린지 KH'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에 따라 28일 개막하는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부터 KPGA 투어 대회 때 최초로 18홀 59타를 치는 선수는 ㈜경희가 제공하는 2천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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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60 위드 챌린지 KH' 안내.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경희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18홀 59타를 치는 선수에게 2천만원을 지급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경희(대표 조준만)는 KPGA투어(대표 김원섭)와 '브레이크 60 위드 챌린지 KH'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에 따라 28일 개막하는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부터 KPGA 투어 대회 때 최초로 18홀 59타를 치는 선수는 ㈜경희가 제공하는 2천만원을 받는다.

㈜경희는 나아가 58타를 친 선수가 나오면 1천만원을 더해 3천만원을 주기로 약정했다.

만약 57타를 친 선수가 나타나면 상금은 4천만원으로 늘어난다.

㈜경희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60타 미만 스코어를 작성한 선수가 나오지 않으면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1천만원을 주기로 했다.

KPGA 투어 18홀 최소타는 지금까지는 60타다.

2017년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최종 라운드 이승택, 같은 해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이형준, 2018년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박준섭, 지난해 동아 회원권그룹 오픈 1라운드에서 송민혁이 60타를 쳤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15번이나 60타 이하 타수가 나왔고 58타도 한 번 나왔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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