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업 신분상승' 김하성, 선제 희생플라이+점프캐치까지! 안타 없이도 팀 승리 도왔다 [AT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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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2경기 활약으로 타순이 상승한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안타 없이도 팀을 승리로 이끄는 활약을 펼쳤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이를 알고 있다는 듯 김하성은 이적 첫 경기인 3일 시카고 컵스전에서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다음날에는 홈런포까지 쏘아올리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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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동안 6번과 7번 타자로 나왔는데, 타순이 올라왔다.
첫 타석부터 김하성은 가볍게 타점을 신고했다. 애틀랜타는 1회말 주릭슨 프로파의 2루타와 맷 올슨의 볼넷, 아지 알비스의 우전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드레이크 볼드윈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여기서 타석에 등장한 김하성이 시애틀 선발 로건 길버트의 초구 패스트볼을 공략, 중견수 쪽 뜬공을 날렸다. 3루 주자 프로파가 홈으로 들어오기는 충분한 거리였다. 덕분에 애틀랜타는 한 점을 얻으며 먼저 앞서나갔다.
이후 타석에서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진 못했다. 김하성은 3회말 2사 2루 찬스를 만났으나 2루수 뜬공 아웃됐다. 6회와 8회에는 각각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4타석 3타수 무안타 1타점 2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김하성은 지난 2일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웨이버로 풀린 후, 애틀랜타의 선택을 받아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오기 전까지 유격수 자리에서 홈런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 등 김하성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를 알고 있다는 듯 김하성은 이적 첫 경기인 3일 시카고 컵스전에서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다음날에는 홈런포까지 쏘아올리며 활약했다. 여기에 6일 경기에서는 안타 없이도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면서 타점을 생산했다.
팀도 4-1로 승리했다. 애틀랜타는 7회초 레오 리바스에게 적시타를 맞아 1-1 동점을 허용했으나, 8회말 올슨의 적시타와 알비스의 3루타, 볼드윈의 1타점 안타 등을 묶어 3점을 올리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한편 김하성은 경기 전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애틀랜타를 연고로 하는 미국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컨스의 한국 출신 선수인 구영회(31)와 만난 것이다. 한 살 차이인 두 사람은 서로의 유니폼을 교환 후 기념촬영을 했다.

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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