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證, '마이크로유로' 해외선물 지정가 주문 오류
지웅배 기자 2024. 11. 19. 18: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LS증권 홈페이지 캡처]
LS증권 해외선물옵션 거래 과정에서 특정 가격대 지정가 주문이 들어가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LS증권은 어제(18일) "FCM(선물청산회원)으로부터 특정 가격대 지정가 주문이 수취되지 않음이 확인됐다"며 지정가주문 오류 사실을 자사 홈페이지에 공지했습니다.
유로화를 쪼개놓은 상품인 마이크로유로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주문불가 가격대는 주당 1.055~1.0554달러로, 어제 오전 10시쯤부터 오후 1시쯤까지 오류가 지속됐습니다. LS증권은 4명의 고객이 주문을 못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오류 원인은 시스템 교체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설명입니다. LS증권 관계자는 "서비스 엔진을 교체하는 과정 중에 선물옵션 거래소인 CME(시카고상품거래소)와 거래를 중개해 주는 브로커인 데이터로드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며 "선제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고객들에게 알려 불만사항은 나오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테무 어린이 잠옷에 전신 화상…호주서 리콜
- 대출 막히자, 강남 부자들만 신났다…서민들만 골탕?
- 위고비, 中 상륙…한국보다 10만원 싸게 판다
-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보는 OTT는 넷플릭스…국내 1위는?
- 삼성꺼 살래? 애플꺼 살래?…수백만원 헤드셋 전쟁
- 실손보험료 64억원 '줄줄'…보험사기 병원장 등 4명 구속
- 폼클렌저 절반, 선크림 세정 능력은 '보통'…가성비 제품은?
- "충전 필요 없어요"…'후불 기후동행카드' 이달 말 나온다
- 빚더미에 질식하는 대출민국…영끌족 폭증에 가계빚 2천조 코앞
- '나는 허리 휘는데, 은행은 또 돈잔치?'…쌓아둔 돈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