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혜리, 말도 안 되는 스케줄 공개..체력 한계에 “약으로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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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달라진 체력에 한계를 느꼈다.
헤리는 "마치 제 지금 상태가 저랬다"라며 죽은 식물을 보여줬고, "요즘 제가 진짜 체력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옛날에 언니 오빠들이 '야 혜리야! 서른 넘으면 1년이 1년이 달라. 너 지금 영원히 할 것 같지? 서른 넘어봐' 이런 말을 들었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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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달라진 체력에 한계를 느꼈다.
14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에 ‘2박 3일 꽉 채워 다녀온 상하이&칭다오 핫플 리스트 맛집, 사진스팟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테이블 아래에서 등장한 혜리는 “제가 옛날에 너무 낮잠을 자고 싶은 거다. 침실에 갈 기운도 없이 잠 들었는데 너무 눈부셨다. 점점 빛을 피하다가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라는 사연과 함께 오프닝을 시작했다.
다시 소파에 앉은 그는 “여러분 저 너무 힘들다”라며 “말도 안 되는 저의 스케줄 한번 보실래요?”라며 꽉 찬 10월 스케줄을 공개했다.

헤리는 “마치 제 지금 상태가 저랬다”라며 죽은 식물을 보여줬고, “요즘 제가 진짜 체력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옛날에 언니 오빠들이 ‘야 혜리야! 서른 넘으면 1년이 1년이 달라. 너 지금 영원히 할 것 같지? 서른 넘어봐’ 이런 말을 들었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한가득 영양제를 들고 온 혜리는 “제가 이렇게 안하면 안 된다”라며 글루타치온, 경옥고, 녹용, 공진단, 여러가지 젤리 류 영양제, 코엔자임, 비타민 B, 마그네슘 등 공개했다. 그러면서 “난리가 났다. 약으로 버티고 요즘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다 혜리는 “제 생각에 저는 약보다 휴가를 가야될 것 같다”라며 “여러분 제가 다음 주에 여행을 떠납니다. 처음 이 일정이 정해졌을 때부터 무조건 가겠다고 했다”라며 상해와 칭다오 여행을 떠났다.
/mint1023/@osen.co.kr
[사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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