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풍생고, 평택진위FC 꺾고 5년만에 전국체전 축구 경기도 대표 출전...단월W·PAJUW FC는 소년체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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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U18 풍생고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 18세 이하부서 5년 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풍생고는 22일 이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서 열린 전국체전 축구 도대표 최종선발전서 지난해 도대표였던 평택진위FC U18을 1-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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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생고는 22일 이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서 열린 전국체전 축구 도대표 최종선발전서 지난해 도대표였던 평택진위FC U18을 1-0으로 제압했다.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풍생고는 이로써 5년만에 전국체전 무대를 밟게 됐다.
풍생고는 2차 선발전을 겸한 2026 제1차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고등부(선발부)서 우승하며 지난해 1차 선발전을 겸한 2025 제2차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선발부) 우승팀 평택진위FC와 이날 최종선발전을 치러 정상에 오름으로써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 티켓을 획득했다.
풍생고는 후반 중반까지 평택진위FC와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후반 31분 오태경의 결승골로 힘겹게 승리했다.
이밖에 의정부 광동 U18은 2026 제1차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고등부(비선발부) 결승서 동향의 의정부G스포츠클럽 U18을 접전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서 5-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GS경수클럽 U12 레드는 초등부 아리그룹 결승서 조건희와 김예준이 각각 1골씩을 터트리며 경기 킹FC U12를 2-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고, 김신욱FC U12는 도기그룹 결승서 고양 무원풋볼클럽 U12를 난타전끝에 5-4로 힘겹게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단월W와 설봉중은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으나 후반 들어 단월W가 소나기골을 퍼부으며 대승을 거뒀다.
단월W는 후반 1분 만에 장지유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김지연, 장지유, 김예현이 릴레이골을 터트렸다.
또 PAJUWFC U12는 여자 12세 이하부 결승서 후반 23분 고예랑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안성G스포츠클럽을 1-0으로 제압했다.
안성G스포츠클럽은 지난 대회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박예빈(단월W)과 이하율(PAJU)은 부별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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