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식구 챙기기 하지 마라"… 손흥민 트레이너, 축구협회에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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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개인 트레이너가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폭로전을 예고했다.
안덕수 트레이너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단과 찍은 사진과 함께 축구협회에 대해 일갈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축구협회 소속 의무트레이너 5명이 카타르에 도착해 (안 트레이너가 언급한) 안덕수·송영식·이철희 트레이너와 마찰이 있었던 것 같다"며 "협회의 지원 없이 선수들 개인 사비로 방 잡고 재활한 듯 싶다"고 의문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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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트레이너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단과 찍은 사진과 함께 축구협회에 대해 일갈했다. 그는 "2701호에선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상상을 초월하고 상식 밖의 일들이 벌어졌고 (협회는) 부디 이번 일로 반성하고 개선해야 한국 축구의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 식구 챙기기만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안 트레이너가 올린 글에 손흥민과 정우영 등 대표팀 선수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지지를 보냈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 나섰던 이근호도 "멋지십니다"라며 안 트레이너를 지지했다.
안 트레이너의 물리치료가 이뤄졌던 2701호는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자비로 마련해 준 방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한 누리꾼은 "축구협회 소속 의무트레이너 5명이 카타르에 도착해 (안 트레이너가 언급한) 안덕수·송영식·이철희 트레이너와 마찰이 있었던 것 같다"며 "협회의 지원 없이 선수들 개인 사비로 방 잡고 재활한 듯 싶다"고 의문을 표했다. 안 트레이너도 카타르 도착 직후 "좋은 방 마련해 주신 아버님 감사하다"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이준태 기자 jun_elija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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