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포르쉐 마칸에”... 한국타이어, 포르쉐 전기 SUV ‘마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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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의 고성능차 전용 제품이 포르쉐의 순수 전기 SUV 마칸에 장착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8일 독일 슈퍼카 브랜드 포르쉐의 최초 순수 전기 SUV '마칸(Macan)'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Ventus S1 evo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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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 장착
타이칸 이어 마칸까지 포르쉐 EV 포트폴리오 확장
![포르쉐 마칸에 장착되는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3 ev’ [자료출처=한국타이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mk/20250718181201796ovui.jpg)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8일 독일 슈퍼카 브랜드 포르쉐의 최초 순수 전기 SUV ‘마칸(Macan)’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Ventus S1 evo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포르쉐 마칸은 2013년 내연기관 모델 출시 이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SUV로 성장해 왔다. 기술 혁신을 거듭한 끝에 지난해 포르쉐 브랜드 최초의 전기 SUV로 재탄생했다. 전동화 마칸은 1회 충전거리 474km, 최대 출력 360마력과 제로백 5.7초 등 고성능 스펙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사랑받는 모델이다.
마칸에 장착되는 벤투스 S1 에보 3 ev는 한국타이어 제품 중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라인에서 전기차에 특화된 제품이다. 전기차 특화 설계로 강력한 주행 성능, 우수한 전비 효율, 저소음 등 성능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최신 EV 전용 컴파운드를 채택해 주행 거리에 큰 영향을 주는 회전저항을 최소화해 이상적인 전비 효율을 제공할 수 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특히 포르쉐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은 완성차 업체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조건들을 만족시켜야 하기에 타이어 업체의 기술력을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선정에 가장 엄격한 기술 요건을 제시하는 포르쉐를 만족시키며 신차용 타이어 마크인 ‘NE0’를 획득했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계기로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전동화 부문의 핵심 협력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2020년 포르쉐 최초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에 이어 마칸까지 EV 신차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며 전기차 타이어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한국(Hankook)’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이 밖에도 한국타이어는 2015년 마칸을 시작으로 카이엔, 타이칸, 718 박스터, 파나메라 등 포르쉐의 다양한 모델에 지속적인 초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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