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여자골프 스타들
강명주 기자 2024. 9. 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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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KLPGA 투어 대표주자 방신실, 황유민, 루키 유현조, 이동은과 함께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최예림, 양효진, 고은혜 선수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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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KLPGA 투어 대표주자 방신실, 황유민, 루키 유현조, 이동은과 함께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최예림, 양효진, 고은혜 선수가 참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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