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복귀한 이재영, 재계약은 불발…새 팀 찾는다

2026. 5. 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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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재영이 일본 여자배구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과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새 팀 찾기에 나섰습니다.

히메지 구단은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재영과의 재계약을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폭력으로 국내 무대서 퇴출된 이재영은 긴 공백을 깨고 지난해 7월 히메지 구단에 입단해 재기를 노렸으나 부상 등으로 완전한 기량을 발휘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재영은 복귀를 도와준 구단에 감사를 전하며 "좋아하는 배구를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 팀 찾기에 나설 것임을 밝혔습니다.

#프로배구 #이재영 #이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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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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