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하음, 프로야구 시구 나선다…18일 LG-삼성 전

걸그룹 키키의 멤버 하음이 프로야구 시구에 다시 도전한다.
키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하음이 오늘(18일) 오후 2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LG와 삼성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고 알렸다.
하음은 지난해 프로야구 KBO 리그 경기를 통해 데뷔 첫 시구에 도전했다 2년 연속 삼성 라이온즈의 시구자로 나서게 됐다.
하음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첫 시구였던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또 다시 시구자로 서게 돼 너무 영광이고 기쁘다. 저번 경기 때 관중분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저도 너무 즐겁게 경기를 봤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도 힘찬 응원과 시구로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분들도 다치지 않고 경기를 마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하음은 첫 시구 당시 라인업 송에 맞춰서 치어리딩을 선보이며 경기에 활력을 더했고, 깔끔한 시구로 눈길을 끌었다.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에 맞춘 응원으로 관중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키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구 준비 과정과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브이로그를 통해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하음은 키키 멤버로서 활동뿐 아니라 무대, 방송, 광고를 통해 활약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화보와 광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존재감을 보였다.
키키는 지난 1월 나온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New Era)’로 국내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 8주 연속 올라 흥행을 이어갔다.
키키는 다음 달 16일과 17일 데뷔 첫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을 연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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