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만우절 콘텐츠는 '숨바꼭질' 모드

서삼광 2026. 3. 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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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31일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에 만우절 특별 모드 '숨바꼭질'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만우절마다 색다른 콘셉트의 특별 모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전투 중심 플레이에서 벗어난 이벤트 모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숨바꼭질' 모드를 선보인다.

'숨바꼭질'은 전장 속 다양한 사물로 변신해 숨은 이용자와 이를 찾아내는 술래로 나뉘어 진행되는 특별 모드다.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는 전장 곳곳에 숨어 생존해야 하며, 술래는 전장을 수색하며 숨은 이용자를 찾아 제거해야 한다.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는 술래를 유인하기 위한 복제 사물을 설치하거나, 섬광 공격 같은 능력을 활용해 추격을 피할 수 있다.

해당 모드는 한 세션에서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 시작 시 이용자 투표를 통해 진영이 결정된다. 라운드 종료 시점까지 한 명이라도 생존하면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 팀이 승리하며, 모든 이용자가 제거되면 술래 팀이 승리한다.

'숨바꼭질' 모드는 아케이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비켄디, 미라마, 론도 맵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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