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소라의 스타일링을 살펴보겠다.
##그래픽 티셔츠와 체크 셔츠의 스트리트 패션첫 번째 사진에서 이소라는 그래픽 티셔츠와 빨간 체크 셔츠를 활용해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빈티지한 타이거 프린트가 돋보이는 티셔츠는 강렬한 인상을 주며, 루즈핏 청바지와 함께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완성했다. 검정색 Nike 캡과 캐주얼한 가방은 전체적인 룩에 실용성을 더하며, 배경의 인증서들이 그녀의 전문성을 은근히 드러낸다.
##캐주얼한 레드 셔츠와 클래식 악보로 완성된 일상룩
두 번째 사진에서 이소라는 레드 셔츠를 활용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흰색 티셔츠와 밝은 청바지를 매치해 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손에 든 차이콥스키의 악보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그녀의 관심을 암시한다. 여기에 검정색 Nike 캡과 백팩을 더해 실용성과 활동성을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는 룩이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청바지와 캐주얼 아우터세 번째 사진에서는 자연 속에서 편안한 캐주얼룩을 보여준다. 검정색 후드 아우터와 청바지를 매치해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스니커즈를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자연광이 비치는 길 위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간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일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우아한 블랙 드레스와 깃털 디테일
네 번째 사진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드레스의 긴 기장과 깃털 장식 소매는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강조하며, 어두운 배경과 조화를 이루어 더욱 돋보인다. 발끝까지 내려오는 실루엣은 그녀의 세련된 체형을 부각시키며, 포즈와 함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룩은 화보 촬영이나 특별한 행사에 적합한 스타일로 보인다.
한편 방송인 이소라와 신동엽이 23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소라의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를 통해 만남을 가졌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공개 연애를 했던 두 사람은 결별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신동엽은 "헤어진 지 23년이 지났네. 초대해줘서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고, 이소라는 "비현실적이다. 이렇게 다시 만나는 게 이상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소라는 최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건강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녀는 키 178cm에 체중 60kg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3번, 하루 20~30분 정도 운동한다고 밝혔다. 또한 두피 마사지기를 활용한 피부 관리 팁도 전수했다.
199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소라는 현재까지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변함없는 미모와 건강관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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