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층서 멈춘 승강기'…주민 구조하던 70대 관리인 추락사

최고나 기자 2023. 5. 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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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을 구조하던 70대 관리인이 주민을 구출한 뒤 추락해 숨졌다.

2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0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10층과 11층 사이에서 70대 관리인 A 씨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엘레베이터에 갇힌 주민 1명을 구조한 뒤 남은 짐까지 꺼내려던 중 발을 헛딛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엘레베이터가 멈춘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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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을 구조하던 70대 관리인이 주민을 구출한 뒤 추락해 숨졌다.

2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0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10층과 11층 사이에서 70대 관리인 A 씨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엘레베이터에 갇힌 주민 1명을 구조한 뒤 남은 짐까지 꺼내려던 중 발을 헛딛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엘레베이터가 멈춘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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