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강원대 총동문회 ‘이천원의 저녁 뷔페’ 본격 운영

강동휘 2025. 6. 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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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총장:정재연)는 학생 복지 향상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5학년도 이천원의 저녁 뷔페’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대 총동창회(회장:신흥주)가 발전기금 2,000만원을 후원해 추진됐으며, 바쁜 학업과 취업 준비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재학생들에게 영양가 있는 저녁식사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천원의 저녁뷔페’는 지난달 29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방학 기간(7~8월)을 제외한 매월 1회 실시된다. 춘천캠퍼스 재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제3학생식당(두리관)에서 운영되며, 학생 1인당 15,000원 상당의 뷔페식을 단돈 2,000원에 제공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PAYCO 앱을 통해 전일 오후 7시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뷔페 식단은 제육볶음, 큐브함박, 찜닭 등 메인요리를 비롯해 파스타, 잡채, 감자튀김, 샐러드,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주 강원대 총동창회장은 “후배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식사를 통해 힘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하나 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재연 총장은 “학생 복지는 대학이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영역으로, 대학은 배움의 공간을 넘어 삶의 질까지 보살피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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