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삼양은 외환위기로 파산을
선언할만큼
어려워졌고 전업주부인 며느리에게 일을
도우라고 할 수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겨우 회사가 안정화 되가던 중 며느리가 삼양의
신제품을 고민하게 되고…
어느 날 딸과 함께 명동 데이트를 갔다
엄청 매운 볶음밥 집에 줄을 서 있는 걸
보고 매운 맛이 트렌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 날 마트에서 재료들을 사다가 연구에
들어갔고 그러다 탄생한게 불닭볶음면이라고
하는데요

망해가던 삼양을 살려낸 “불닭 며느리”
삼양식품 창업자인 고(故) 전중윤
전 명예회장의 며느리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옛 삼양식품그룹)
부회장입니다
한 행사에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일상룩을 보여주었던 김정수 부회장


단정하면서도 전문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이네요
스트라이프 셔츠에 카라를 정갈하게
연출해 깔끔한 첫인상을 주었고,
소매를 살짝 롤업해 실무적인 활동성과
여유로운 무드를 동시에 표현했습니다.
셔츠의 미니 자수 디테일은 작은
포인트가 되어 단조로움을 덜어주었네요


하의는 베이지 톤의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해 안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허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잡히면서도
여유 있는 핏 덕분에 격식을 잃지 않으면서도
편안함을 살렸습니다.

블랙이나 네이비가 아닌 베이지 컬러를
선택한 점은 부드러운 이미지와 따뜻한
접근성을 주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지만, 발표나 공식 석상에 적합한
신뢰감을 주는 조합입니다.

셔츠와 팬츠의 뉴트럴 톤 조화가
전문성과 친근함을 동시에 전달하며,
포멀한 자리뿐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의 좋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망해가던 삼양을 살려낸 “불닭 며느리”의
스트라이프 셔츠 비즈니스 캐주얼룩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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