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센 꽃샘추위가 잠잠해지고, 날이 차차 따스한 봄다워지고 있는데요. 햇살을 받으며 길을 거닐기 딱 좋은 날씨죠! 이런 날씨에 드라이브하며 비타민D도 충전하고, 한 주의 스트레스도 날리면 딱 인데요. 멀리 나가긴 부담스럽고, 서울 인근으로 바람 쐬러 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봄맞이 드라이브 코스, 함께 보러 가실까요? 슈숭~

추천 코스
화랑유원지 - 유리섬박물관 - 구봉조 낙조 전망대&대부해솔길 - 발리다 카페

화랑유원지
화랑유원지는 화랑호수를 둘러싼 넓은 공간에 공원 시설과 문화 예술 공간을 함께 갖춘 안산시의 복합 휴식 공간인데요. 총 면적 632,107㎡의 유원지 내에 화랑호수, 경기도 미술관, 화랑오토캠핑장, 갈대습지 등을 갖추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인라인스케이트장, 족구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도 딱 이죠.
무엇보다 봄이면 물가에 드리워진 수양버들과 벚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벚꽃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는데요. 1주차장, 2주차장, 3주차장까지 넉넉한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주차 걱정 없이 가기 좋죠. 2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으면 미술관 가기 더욱 편리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

유리섬박물관
대부도 유리섬박물관은 넓은 공간에 최고의 유리 조형 작가들의 예술혼이 녹아 숨 쉬는 환상적인 유리 조형 작품과 아름다운 일몰과 서해 갯벌이 장관으로 어우러진 문화 체험 공간인데요. 유리 예술의 역사에 대해 배우며, 유리로 만들어진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직접 유리 공예품도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넓은 잔디정원과 야외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조형물이 조성돼 있어 봄나들이에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구봉도 낙조 전망대 & 대부해솔길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산책길로, 91km에 이르는 총 10개 코스의 산책길로 구성된 곳이예요. 안산 대부도의 감탄스러운 자연 경관을 빠짐없이 즐기며 걸을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방아머리 선착장을 시작으로 구봉도, 대부남동, 선감도, 탄도항을 거쳐 대송단지까지 연결돼 있어요. 특히 대부해솔길 1코스 구간을 통해 갈 수 있는 낙조 전망대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내려앉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니 가보면 좋겠네요.

발리다 카페
휴앙지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이색카페 ‘발리다’에서 커피 한 잔 하며 마무리하기. 느낌있지 않나요?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발리다’는 바다를 가까이 마주 보고 있어 드넓게 펼쳐진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휴양지 그 자체인 카페 내부는 마치 여행 온 곳 같은 느낌마저 들게 만들죠. 특히 2층 테라스 자리에서는 낙조전망대 못지않게 아름다운 서해의 절경을 만나볼 수 있다는데요. 안전을 위해 2층은 어린이 출입이 제한된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3월 #봄맞이 #드라이브 #드라이브코스 #당일치기 #서울근교 #한국관광공사 #모리잇수다 #시사위크
Copyright © 모리잇수다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