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톱스타 다 모여 백상 인 줄 알았다는 결혼식" 톱 여배우들의 하객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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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5월, 결혼식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하객룩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다.

이런 때 셀럽들의 실제 하객룩을 참고하면 센스 있는 스타일링에 큰 도움이 된다.

최근 청담동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결혼식에 수지, 전지현, 박신혜, 김혜수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며 하객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블랙과 화이트 조합은 변함없이 클래식한 선택이었다.

수지는 크롭 화이트 트위드 자켓과 블랙 팬츠로 포멀한 분위기를, 장희령은 오버핏 자켓으로 좀 더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해 같은 컬러 조합이지만 다른 느낌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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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톤온톤 핑크 셋업으로 밝고 우아한 스타일을, 박신혜는 블랙 원피스에 재킷을 더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한효주는 무채색 아이템을 중심으로 하되 탑과 슈즈에서 포인트 컬러를 주며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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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객룩에서 눈에 띄는 공통점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포멀함을 잃지 않는’ 균형이었다.

수지와 박신혜는 기본적인 포멀룩을 유지하되 디테일이나 아이템 구성으로 세련됨을 더했고, 장희령과 손나은은 편안한 실루엣과 캐주얼한 소재를 활용하면서도 결혼식이라는 자리에 맞는 깔끔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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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김혜수, 조세호가 선택한 블랙 하객룩은 어떤 스타일보다 무난하면서도 격식 있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블랙은 유행을 타지 않고 어떤 스타일과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하객룩의 스테디 컬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블랙 원피스, 블랙 팬츠, 블랙 슈트 등 각기 다른 아이템 구성에도 불구하고, 같은 컬러 톤만으로도 분위기와 격식을 충분히 갖출 수 있다는 것이 블랙 하객룩의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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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하객룩을 보면, 격식을 갖춘 포멀함과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링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기본적인 아이템에서 톤 조절과 실루엣의 미묘한 차이를 통해 고급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공통된 스타일링 팁이다.

결혼식 시즌을 앞두고 옷장에서 하객룩을 고르고 있다면, 이번 셀럽들의 착장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