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누나, 동생이었는데 6살 연하와 결혼해 삼남매 엄마 된 탑연예인

1994년 이재훈, 김성수와 함께 '쿨' 3인조 혼성그룹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쿨은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습니다.

쿨의 유리는 2014년 유리는 돌연 6살 연하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의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쿨 활동에 한참 매진하던 유리는 지인의 소개로 아이스하키를 하던 사재석과 만났고 그렇게 두 사람은 10년간 좋은 누나, 동생 사이로 지냈습니다.

2019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9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최고의 댄스그룹 쿨의 홍일점 유리가 출연해 근황을 알렸는데요. 2014년, 결혼을 발표하고 홀연히 연예계를 떠난 유리는 남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정착했습니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온 유리는 "평범한 가족 안에서 저녁밥 먹고 시끌시끌한 게 너무 부러웠다. 해보고 싶었고 꿈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동안 세 아이 사랑, 사우주, 사지한을 연이어 출산했습니다. 유리는 오직 육아에만 전념하며 살아 홀로 삼 남매의 육아를 도맡아오면서 점점 자존감을 잃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녀를 위해 프로골프 강사로 일하던 남편은 과감히 장기 육아 휴직계를 내고 한국 처가살이를 선언했습니다. 유리는 "남편에게 정말 고맙다. 남들이 부럽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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