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골프장 보유한 재벌과 3년 장거리 연애해서 결혼 성공한 방송인

중국 재력가와 네 번의 결혼… 성은채의 놀라운 인연

개그우먼 성은채가 중국 재력가와 결혼하며 또 다른 삶의 문을 열었다.

13살 연상의 남편과는 우연한 해외 출장지에서 첫 인연이 시작됐다.

뜻밖에도 몽골에서 만난 이들은,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성은채의 남편은 중국 후난성 출신으로, 심천에 기반을 둔 골프장, 부동산·건설·화훼·유기농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인이다.

결혼식 역시 남편의 재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첫 결혼식은 심천의 5성급 리조트에서 열렸고, 하객만 2000명.

중국, 몽골, 네팔의 정부 인사부터 연예인, 종교계 인물들까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하객을 위한 객실만 100실이 마련됐고, 결혼식은 6시간에 걸쳐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후에도 결혼식은 계속됐다.

두 번째는 한국, 세 번째는 남편의 고향인 중국 후난성, 마지막은 남편의 종교적 신념을 반영해 네팔에서 진행됐다.

총 네 차례에 걸친 결혼식은 각각 의미와 상징을 담아 치러졌으며, 성은채는 그 과정에서 무려 네 벌의 웨딩드레스를 갈아입었다.

성은채는 200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해 왔으며, 최근엔 출산 소식과 함께 남편이 직접 운영하는 헬스장을 공개해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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