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회장기] 조직력의 무룡고, 양정고 꺾고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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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룡고가 조직력을 앞세워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무룡고는 5일 경남 통영 통영체육관에서 계속된 202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16강전에서 양정고를 79-69로 꺾었다.
이로써 남고부 8강전은 안양고-강원사대부고, 용산고-삼일고, 경복고-무룡고, 전주고-부산중앙고의 대진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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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룡고가 조직력을 앞세워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무룡고는 5일 경남 통영 통영체육관에서 계속된 202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16강전에서 양정고를 79-69로 꺾었다. 소지호(19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5개)를 필두로 김건하(17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이창현(15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등의 활약이 어우러진 무룡고는 공수 양면에서 짜임새 있는 플레이로 8강전으로 시선을 돌렸다.
양정고는 김승현(19점 6리바운드 3점슛 5개), 엄지후(14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2블록슛), 서동찬(13점 9리바운드)이 삼각 편대를 구축했으나, 팀을 승리로 이끌기엔 역부족이었다.
무룡고는 경복고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윤지원(28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3블록슛)이 중심을 잡은 경복고는 윤지훈(15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이 트리플더블을 달성, 광신방송예고를 75-58로 눌렀다. 이학현(15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송영훈(11점 6리바운드)의 지원사격도 쏠쏠했다.
광신방송예고는 채현태(21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함태영(18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 4스틸)이 3점슛 8방을 합작했으나, 2쿼터 화력 대결에서 밀리며 기세를 내준 것이 뼈아팠다.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경기선 전주고, 부산중앙고가 나란히 승자가 됐다.
김준환(27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을 앞세워 무려 6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린 전주고는 난타전 끝에 천안쌍용고를 95-82로 제압했다. 쌍용고는 장현성(24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류주영(22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이재현(22점 8리바운드 3점슛 3개)이 제 몫을 해냈으나, 화력 대결에서 밀리며 패하고 말았다.
전주고는 부산중앙고와 8강에서 만난다.
부산중앙고는 노성헌(34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과 최재영(24점 4리바운드 12어시스트 8스틸)이 원투펀치를 구축, 광주고를 84-69로 따돌렸다.
이로써 남고부 8강전은 안양고-강원사대부고, 용산고-삼일고, 경복고-무룡고, 전주고-부산중앙고의 대진이 완성됐다.
<경기 결과>
* 남고부 16강전 *
무룡고 79(24-14, 22-17, 17-14, 16-24)69 양정고
경복고 75(11-19, 23-9, 18-18, 23-12)58 광신방송예고
전주고 95(20-27, 24-21, 29-20, 22-14)82 천안쌍용고
부산중앙고 84(19-17, 16-22, 24-14, 25-16)69 광주고
#사진=임종호 기자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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