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0세 된 미국 대표미남의 충격적인 리즈시절

키아누 리브스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는 현재도 미남으로 불리지만, 특히 과거 리즈시절이 유독 아름다웠던 배우로 늘 언급된다.

잘생기기만 한 배우가 아닌 연기력까지 갖춘 그는 60세가 된 현재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액션물로 최근 자주 만났던 그가 이번에는 '수퍼 소닉3'로 돌아왔다. 키아누 리브스는 이번 작품에서 비밀 병기 섀도우 역을 맡았다.

'수퍼 소닉3'의 한 장면.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북미에서 지난달 20일 개봉해 강력한 라이블인 디즈니 실사영화 '무파사: 라이온 킹'을 누르고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저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히어로 소닉과 라이벌 섀도우의 빅 매치를 다룬 '수퍼 소닉3'가 북미에서 이룬 흥행 성과를 국내에서도 이어갈지 주목받는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소닉은 연구 시설에서 50년 동안 잠들어 있던 최강의 비밀 병기 섀도우가 탈주하자 작전을 위해 다시 소집된다. 분노와 복수심에 불타는 섀도우는 소닉를 단숨에 제압하고, 세상을 지배하려는 닥터 로보트닉과 그의 할아버지 제럴드 박사는 섀도우의 엄청난 힘을 이용해 인류를 정복하려 한다.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짐 캐리는 '수퍼 수닉' 1, 2편에 이어 시리즈 통산 3번째 이야기에서도 주인공 로보트닉 역을 소화한다. 이번에는 제럴드 박사까지 1인 2역에 도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수퍼 소닉' 시리즈는 한동안 활동이 저조했던 짐 캐리에게 전성기 인기를 되찾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키아누 리브스는 비밀 병기 섀도우 역을 통해 '수퍼 소닉3'에 처음 동참했다. 처음 호흡을 맞춘 짐 캐리는 "섀도우는 어둡고 고독한 면이 있는데 키아누가 그걸 정말 멋있게 표현했다"고 만족을 표했다.

감독 : 제프 파울러 / 출연 : 짐 캐리, 벤 슈와츠, 제임스 마스던, 티카 섬터, 이드리스 엘바, 키아누 리브스 / 수입·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 상영시간 : 110분 / 개봉 : 1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