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홍진경, ‘故 최진실’ 상실 후 “15년간 서로의 안부조차 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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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가 홍진경과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소라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라와 진경' 이번 주 일요일 첫 방송한다"는 소식과 함께 홍진경과 나란히 선 사진을 게시했다.
이소라는 홍진경과의 인연에 대해 "진경이와 내가 가진 추억의 대부분은 상실과 맞닿아 있어 지난 15년간 서로의 안부조차 묻지 못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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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이소라가 홍진경과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소라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라와 진경’ 이번 주 일요일 첫 방송한다”는 소식과 함께 홍진경과 나란히 선 사진을 게시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독보적인 모델 포스를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이소라는 “진경아 우리 내친김에 매트릭스 찍을까”라는 멘트를 적어뒀다.
두 사람은 MBC 새 주말 예능 ‘소라와 진경’을 통해 15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마주하게 됐다. 이소라는 홍진경과의 인연에 대해 “진경이와 내가 가진 추억의 대부분은 상실과 맞닿아 있어 지난 15년간 서로의 안부조차 묻지 못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언급한 ‘상실’은 과거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이었던 이른바 ‘최진실 사단’의 아픔을 시사한다. 이소라와 홍진경은 고(故) 최진실을 중심으로 엄정화, 이영자, 정선희 등과 두터운 우정을 나눴으나, 2008년 고인이 세상을 떠난 후 공통의 슬픔과 상실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라는 “그런 우리를 제작진이 ‘모델’과 ‘패션’이라는 공통의 서사로 다시 묶어주었다”며 이번 만남이 단순한 출연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밝혔다. 이어 “다시 만난 우리, 과연 안 만나는 게 더 나았을지 아니면 만나길 백번 잘했을지 그 답을 시청하며 꼭 찾아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다들 지치기도 했고, 그냥 그렇게 멀어졌던 것 같다”는 홍진경의 고백이 담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멈춰있던 15년의 시간을 깨고 런웨이로 돌아가는 두 모델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26일 밤 9시 1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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