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서 달리던 택시, 버스정류장 돌진‥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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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8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택시가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해 가드레일 위로 올라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택시가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또 다른 택시를 미처 피하지 못해 들이받고, 옆 차선에 있던 경차 한 대도 연달아 들이받은 뒤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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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8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택시가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해 가드레일 위로 올라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운전자와 승객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정류장에 서 있던 보행자 등 2명이 다쳐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택시가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또 다른 택시를 미처 피하지 못해 들이받고, 옆 차선에 있던 경차 한 대도 연달아 들이받은 뒤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 기사 2명 등 사고 당사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건희 기자(condition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12016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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