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엔 벚꽃, 밤엔 불빛" 서울 대표 벚꽃축제 양재천

서울 3대 벚꽃축제로 손꼽히는 <양재천 벚꽃 등 축제>가 2025년 4월 3일부터 27일까지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경 명소’로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축제의 시작은 4월 3일(목) 오후 5시 30분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과 불꽃쇼가 화려한 출발을 알린다.
이어서 4월 5일에는 오페라 「나비부인」까지 국내 최초의 야외 오페라 페스티벌이 진행되며, 음악과 함께 봄밤의 감동을 더한다.

이외에도 주말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동춘서커스’와 ‘버블판타지아’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이며, 야외 시네마에서는 뮤지컬 영화가 상영된다.
또 아트 플리마켓, 체험부스, 푸드존도 운영되어 문화와 미식, 쇼핑까지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축제 기간 양재천을 따라 설치된 ‘벚꽃 등(燈)’ 조명은 야간에도 벚꽃길을 환하게 밝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스트링라이트 아래 걷는 산책길은 로맨틱한 봄밤의 정점을 찍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부스는 유료 체험으로 운영된다.
음악, 예술, 빛으로 가득한 양재천에서 봄을 오감으로 즐겨보자.

* 축제 기간: 2025.04.03 ~ 2025.04.27
* 장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61-23 (양재천 일대)
* 입장료: 무료 (일부 체험 유료)
* 장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61-23 (양재천 일대)
* 입장료: 무료 (일부 체험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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