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취약계층 200명 대상 140만원 상당 건강검진

김명주 2026. 4. 3.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의료취약계층이다.

1인당 약 14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과 검진 결과에 따른 추가 진료 등이 무료 제공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비만 관리 등을 중심으로 1대1 맞춤 상담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사증후군 건강상담 등 제공

서울 중구가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구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의료취약계층이다.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의 추천으로 선정된다.

검진은 후원기관인 서울중앙메디컬센터에서 이뤄진다. 1인당 약 14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과 검진 결과에 따른 추가 진료 등이 무료 제공된다. 대상자는 올해 9월까지 개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시·청력, 흉부촬영, 혈압, 골밀도, 혈액검사 등 기본검사와 뇌혈관 MRA, 폐 CT, 위내시경, 초음파검사 등 정밀검사다.

검진 이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중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와 연계해 대사증후군 건강상담도 제공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비만 관리 등을 중심으로 1대1 맞춤 상담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