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북중미컵 크루스 아술전 선발 출격…첫 필드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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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이 북중미컵에 선발로 출격해 첫 필드골을 노린다.
LAFC는 8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크루스 아술(멕시코)와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구단 역사상 첫 북중미컵 우승에 도전하는 LAFC는 정예 멤버로 선발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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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 2025.11.02.](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103727635ioxq.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이 북중미컵에 선발로 출격해 첫 필드골을 노린다.
LAFC는 8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크루스 아술(멕시코)와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구단 역사상 첫 북중미컵 우승에 도전하는 LAFC는 정예 멤버로 선발을 꾸렸다.
LAFC는 지난 2020년과 2023년 이 대회 결승에 진출했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지난 5일 올랜도시티와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생애 첫 4개 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이날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한다.
손흥민은 올랜도전에서 전반 7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뒤 4개 도움을 작성했다.
다만 아직 올 시즌 필드골이 없다.
시즌 첫 공식전이었던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챔피언스컵 1회전 1차전에서 넣은 페널티킥 골이 올해 손흥민의 유일한 득점이다.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로는 '단짝' 드니 부앙가가 호흡을 맞춘다.
또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비롯해 티머시 틸먼, 마르코 델가도, 다비드 마르티네스 등이 선발로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아술은 멕시코 대표팀 수비수 에릭 리라, 미드필더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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