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野, 예산안 처리 협력에 감사…선의 경쟁으로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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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가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법정시한 내 합의 처리한 것과 관련해 "대승적으로 예산안 처리에 협력해 준 야당에 거듭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국회가 5년 만에 법정시한 내에 예산안을 합의처리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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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가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법정시한 내 합의 처리한 것과 관련해 "대승적으로 예산안 처리에 협력해 준 야당에 거듭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국회가 5년 만에 법정시한 내에 예산안을 합의처리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쟁할 땐 하더라도 국민의 삶을 위해서라면 선의의 경쟁을 통해 힘을 모아가면 좋겠다"며 여야 협치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가 맞이한 최대 위기를 우리 국민은 담대한 용기와 빛나는 연대의 힘으로 평화적으로 슬기롭게 이겨냈다"고 1년 전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행동하는 작은 물방울들의 하나 된 힘은 벼랑 앞에 선 민주주의를 구했고,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빛을 새겼다"며 "그렇게 오늘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자랑스러운 국민의 저력은 내일의 민주주의를 더욱 활짝 꽃피우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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