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레전드 오늘의 Pick] 잘 하고 있어! 오늘은 타격전?

<1경기 롯데vs두산>

▲ 오늘의 안타 주인공 ‘황성빈’
OSEN PICK “롯데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은 선수다. 최근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1번타자로 임무를 잘 수행한다.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율이 .391. 게다가 ‘좌타자’ 황성빈의 이번 상대는 오른손 사이드암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롯데’
OSEN PICK “류현진도 괴롭힌 타선. 톱타자 황성빈부터 윤동희, 레이예스, 나승엽 등 타순 고르게 잘 때리고 있다. 젊은 타자들부터 고참들까지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이러다보니 시너지효과가 나온다. 그리고 아무래도 선발 싸움도 롯데가 우세하다”

<프리뷰>
25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롯데가 올 시즌 팀 간 4차전을 치른다.

두산 선발투수는 최원준이다. 시즌 기록은 5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4.56. 최근 등판이던 19일 잠실 KIA전에서 4이닝 4실점(3자책) 난조를 보였다. 롯데 상대로는 5일 사직에서 4.2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당한 쓰라린 기억이 있다.

롯데 선발투수는 터커 데이비슨이다. 데이비슨의 시즌 기록은 5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00으로, 최근 등파이었던 18일 대구 삼성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최근 2경기 연속 승리 및 무실점으로 기세가 좋은 상황인데 두산 상대로는 6일 사직에서 2.2이닝 3실점 조기 강판을 당하기도 했다.

<2경기 키움vsSS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최지훈’
OSEN PICK “최지훈은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 지난 경기에도 1안타 2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했다. 타격감이 좋다는 방증. 더구나 최근 안타 허용이 많은 키움 마운드를 상대한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SSG’
OSEN PICK “SSG는 아직 최정이 복귀하지는 못했지만 이미 타선이 살아났다. 최근 2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키움은 외국인타자 푸이그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이끌었던 타선의 힘은 어느새 사라진 모습이다”

<프리뷰>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키움의 올 시즌 팀 간 4차전이 열린다.

SSG 선발투수는 박종훈이다. 박종훈은 올 시즌 3경기에서 11.2이닝을 던졌고 1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 중이다. 박종훈은 지난 등판에서 LG를 상대로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2사구 3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키움전은 올 시즌 첫 등판이다.

키움 선발투수는 김선기다. 올 시즌 10경기에서 12.2이닝 던졌다. 2패 평균자책점 6.39를 기록 중인데, 지난 등판에서는 KT 상대로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8실점(5자책) 패전을 안았다. SSG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3경기 NCvs삼성>

▲ 오늘의 안타 주인공 ‘구자욱’
OSEN PICK “한번 더 구자욱. 최근 10경기 타율이 .333인데 가장 최근 6경기 중 멀티히트만 4차례다. 누상에 주자가 있을 경우 집중력은 더 좋아진다. 그리고 이날 타격전 가능성도 보인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삼성’
OSEN PICK “삼성 승리 가능성이 보인다. 일단 삼성은 주중 3연전에 이어 주말 3연전도 홈구장 그대로 쓴다. 상대만 KIA에서 NC로 바뀌었다. 어제 KIA 상대로는 타선이 폭발했다. 무려 21개 안타를 몰아쳤다. 타자들의 감이 좋은데, 이번 상대 선발을 고려하면 좋은 느낌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프리뷰>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NC의 올 시즌 팀 간 4차전이 열린다.

삼성 선발투수는 김대호다. 지난 2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 중이다. 6.1이닝을 던졌고 6볼넷 6탈삼진. 피안타율은 .320. 슬라이더를 주로 던지는데, 변화구 제구에 보다 신경써야 한다. 이닝을 길게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대신 타자들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날이다.

NC 선발투수는 목지훈이다. 지난 2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8.22를 기록하고 있다. 7.2이닝을 던져 7볼넷 8탈삼진. 피안타율은 .267. 직전 등판이던 지난 8일 KT전에서는 3.2이닝 3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안았다. 제구가 흔들리고 있다.

<4경기 LGvsKIA>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박찬호’
OSEN PICK “확실히 슬럼프에서 탈출했다. 최근 6경기 타율이 4할8푼에 이른다. 리드오프로 활발하게 출루를 해준다면 타선이 살아날 수 있다. 더욱이 김도영도 복귀해 대타로 힘을 보탠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KIA'
OSEN PICK “KIA 승리 가능성이 있다. 선발로 나서는 양현종이 독이 잔뜩 올라있다. 5경기에서 승리가 없는데다 평균자책점 6.31이다. 대투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이럴수록 힘을 내는 스타일이다.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프리뷰>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LG의 올 시즌 팀 간 3차전이 열린다.

KIA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 개막 이후 5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3패를 당했다. 평균자책점도 6.31로 좋지 않다. 구속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구위도 기대 이하다. 그러면서 피안타율이 3할4푼에 이른다. LG 타선을 상대로 반등의 실마리를 잡아야 한다.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80승을 거둘 것인지 주목되는 날이다.

LG 선발투수는 손주영이다. 올해 3승1패, 평균자책점 3.81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두 차례나 퀄리티스타트플러스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KIA 상대로는 통산 7경기 2패 평균자책점 6.85로 약한 면모를 보였다.

<5경기 KTvs한화>

▲ 오늘의 안타 주인공 ‘김민혁’
OSEN PICK “김민혁은 KT에서 가장 강한 타자는 아니지만 안타를 가장 잘치는 타자다. 최근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 이 기간 15안타를 몰아쳤다. 올해 언더투수를 상대로 안타가 없지만 지난 시즌에는 타율 .308을 기록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KT’
OSEN PICK “KT 에이스로 성장한 소형준과 한화에서 가장 약한 선발투수인 엄상백의 선발 맞대결. 선발투수 매치업을 보면 KT쪽으로 무게가 기운다. KT도 최근 2연패를 기록중이지만 한화는 8연승이 아쉬운 경기력으로 끝난 것이 큰 타격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프리뷰>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와 KT의 올 시즌 팀 간 3차전이 열린다.

한화 선발투수는 엄상백이다. 친정팀 상대로 등판한다. 지난해 시즌 후 4년 최대 78억원에 한화로 이적한 엄상백은 4경기에서 15.2이닝을 던졌고 1승3패 평균자책점 6.89를 기록 중이다. 지난 18일 대전 NC전에서 5이닝 7피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좋지 않았으나 타선 지원을 받아 이적 첫 승을 올렸다.

KT 선발투수는 소형준이다. 팔꿈치 인대접합수술과 재활을 거쳐 올해 선발로 돌아온 소형준은 부상 전 폼을 찾았다. 4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1.44. 25이닝 25탈삼진에 퀄리티 스타트로 안정적이다. 지난 17일 고척 키움전에서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11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최고 투구를 했다. 탈삼진 11개는 개인 한 경기 최다 기록.

박찬호와 구자욱.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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