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집안이라 반대 걱정했는데…시아버지가 팬이라 한번에 결혼 승낙받았다는 연예인

연예인과 의사 집안의 결혼,
왠지 반대가 있을 것 같다고요?
그런데 배우 이정현의 경우는 그 반대였습니다.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정현,
그녀는 지난 2019년,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 씨와 결혼해
2022년 딸 서아 양을 품에 안으며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이정현의 남편은 의사 집안 2대째,
아버지 역시 의사인 엘리트 가정 출신인데요.
연예인과의 결혼에 부모님이 반대할까 봐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반응이 있었죠.
이정현이 직접 밝힌 일화에 따르면,
시아버지는 예전부터 본인의 팬이었다고 해요!
“아버님이 제 앨범을 다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남편을 학원에 데려다주실 때 제 노래를 자주 들으셨대요.”

남편이 “가수 하다가 배우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자마자
“이정현!”이라고 바로 떠올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결혼 승낙은 한 번에 OK!

시아버지와는 조금 달랐던 시어머니.
이정현을 처음 며느리로 들었을
때는 “예상 밖”이었다고 솔직히 말했죠.
하지만 실제로 만나고 나서는
“생각보다 더 좋았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정현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생활력,
그리고 ‘내조 여왕’다운 살림 실력이 시댁에도
큰 사랑을 받은 듯해요.

이정현은 평소에도 새벽 4시에 일어나는
남편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고,
시아버지와 남편을 위해 194억 원 규모의
병원 건물까지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그녀는 임신 중에도 시부모님의
정성 어린 보살핌을 받았고,
특히 시아버지는 손녀를 위해 직접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다
곰탕을 끓여줄 정도로 손녀 바보 면모를
보였습니다.

“연예인 며느리?”
이런 편견도 이정현 앞에선
그저 사랑스러운 오해일 뿐이었습니다.
팬이었던 시아버지 덕분에
한 번에 결혼 승낙을 받은 이정현.
지금은 가족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가정과 일을 다 잡은 멋진 여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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