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선 공산주의자 찬양…美 망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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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76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훈씨가 미국 망명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영상에서 영어로 "기독교인이며 세계 최고 IQ 기록 보유자로서 저는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다"고 했다.
김씨는 2024년 세계기억력대회에서 IQ 276을 기록해 세계 최고 지능인으로 공식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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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76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훈씨가 미국 망명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1분 35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김씨는 영상에서 영어로 “기독교인이며 세계 최고 IQ 기록 보유자로서 저는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다”고 했다.
그는 “성경적 진리를 억압하고, 선조들이 지켜온 자유를 배반하는 정부 아래에서 더는 살 수 없다”며 “오늘날 한국 정부는 애국자를 처벌하고 공산주의자들을 찬양한다”라고 했다. 또 “진리는 범죄가 되었고, 신앙은 표적이 되었다. 나는 악에 굴복하지 않겠다”라며 “신앙이 보호받는 미국으로 피난처를 구한다”고 했다.
김씨는 다른 게시물에서도 “더 이상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북한만이 존재한다. 한국 정부가 친북 정부가 되었기 때문”이라며 “정치적·종교적 박해를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 정부에 망명을 신청한 최초의 한국인”이라고 했다.
김씨는 2024년 세계기억력대회에서 IQ 276을 기록해 세계 최고 지능인으로 공식 발표됐다. 한국기록원은 그를 IQ 최고 기록 보유자로 인증했고, 그는 전 세계 상위 0.0001% 초고지능자만 가입할 수 있는 ‘메가소사이어티’의 유일한 한국인 이다.
또 2018년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만점(160점), 2022년 표준편차 24 기준 고지능 검사에서 만점(204점)을 받았다. 세계천재인명사전, 기가소사이어티 등에도 ‘세계 IQ 1위’로 등재돼 있다.
김씨는 2015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IQ 175로 소개된 그는 무작위로 섞인 포커 카드 104장을 10여 분 만에 완벽하게 외워내며 ‘한국의 천재 소년’으로 주목받았다. 김씨는 미국 신학교협회인가를 받은 신학교의 신학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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