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움직이는 사무실의 완성, 확장형 테이블과 편의 사양
(지난 1편에 이어 계속) M리무진의 카니발 로우 리무진 2열 공간에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업무와 식사까지 가능한 놀라운 기능이 숨겨져 있다. 중앙 부분을 누르면 수동으로 작동하는 확장 테이블이 그 주인공이다. 이 테이블은 헐거움이나 잡소리가 전혀 없는 견고한 빌드 퀄리티를 자랑한다. 높이 또한 성인이 앉았을 때 적절한 위치에 있어 이동 중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활용한 사무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테이블 상단에는 깊이감 있는 컵홀더가 배치되어 음료를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으며, 초고속 무선 충전 기능까지 지원된다. 현재 선착순 10명에게 이 멀티 수동 테이블이 제공되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또한 유상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후석 모니터는 티맵을 비롯한 태블릿의 기능을 그대로 구현해,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평가된다.

▶ 수억 원대 요트의 감성, '론마린 우드' 바닥재
차량 바닥은 일반적인 매트와 차원을 달리한다. 수억 원대 고급 요트에 사용되는 '론마린 우드'로 전체 시공이 되어 있다. 요트 바닥재는 바닷물과 강렬한 햇빛, 미끄러짐 등 가혹한 환경을 견뎌야 하므로 내구성과 내강성이 극도로 뛰어나다. M리무진은 이러한 특수 소재를 차량 바닥에 적용하여 관리의 편의성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놀라운 점은 바닥재인 론마린 우드에 대해서도 무려 5년의 AS를 보장한다는 것이다. 또한 프런트 스커프와 도어 스커프 등 발이 닿는 모든 부분의 마감 처리가 매끄럽게 되어 있어, 아이들이 맨발로 다녀도 상처를 입을 염려가 없다. 이는 제작사의 오랜 경험과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다.

전동 시트 레일 역시 일반적인 노출형 레일과 달리 깔끔하게 마감 처리되어 고급감을 높였다. 시트 회전 시에는 측면 버튼을 누르면 햅틱 반응으로 상태를 알려주며, 여성도 한 손으로 가볍게 돌릴 수 있을 만큼 조작이 부드럽다.

▶ 차박의 혁명, 180도 완전 평탄화 침대형 시트
2열 시트를 회전시켜 3열과 마주 보게 하면 테이블을 활용해 가족끼리 식사나 다과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이 탄생한다. 다리를 뻗어도 서로 닿지 않을 만큼 여유로운 공간이다. 그러나 이 차량의 백미는 바로 3열 '침대형 시트'다.

버튼 하나로 조작 가능한 전동 3열 시트는 작동 소음이 매우 정숙하다. 평소에는 트렁크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싱킹 시트 기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별도의 구조 변경 승인 절차 없이 합법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침대 모드로 변환 시 등받이가 160도나 170도가 아닌, 완벽한 180도 수평을 이룬다. 이는 차박이나 취침 시 허리의 불편함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결정적인 요소다.

3열 중앙에도 멀티 콘솔이 장착되어 있어 2열로 이동하지 않고도 전동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열선 시트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다.
▶ 별도의 매트가 필요 없는 45T 폼의 안락함
성인 남성(키 176cm 기준)이 침대 모드로 변환된 3열 공간에 앉아도 머리가 천장에 닿지 않는 넉넉한 헤드룸을 보여준다. 키 180cm 이상의 장신이 아니라면 대한민국 표준 체형의 성인이나 아이들은 충분히 여유로운 거주성을 누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차박을 할 때는 시트 위에 자충 매트나 두꺼운 이불을 추가로 깔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이 차량은 이미 45T 두께의 고밀도 폼 보강이 되어 있어, 별도의 매트 없이도 배김 없는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간단한 피크닉 매트 하나만 깔아준다면 낭만적인 차박 공간이 완성된다.

▶ 4,000만 원대 초반으로 누리는 의전 차량의 경제성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 경쟁력이다. 차량 가격 약 3,600만 원대의 기본 모델에 약 1,000만 원 상당의 튜닝 비용을 더해, 총 4,710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만약 사업자 등록증이 있어 부가세 환급을 받을 경우, 실구매가는 4,280만 원까지 낮아진다.

연못구름은 "개별적으로 튜닝을 진행할 경우 비용이 더 많이 들고 AS 문제나 부가세 환급의 어려움이 있다"며, "단돈 1,000만 원 추가로 완벽한 순정형 의전 차량을 소유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하며 리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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