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손현주의 영혼 체인지…'신입사원 강회장' 하이라이트 공개

JTBC 새 토일극 '신입사원 강회장'이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26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손현주(강용호)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20대 청년 이준영(황준현)의 몸에서 깨어나며 펼쳐지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촉망받던 축구선수 이준영이 최성그룹 회장 손현주의 차에 치여 선수 생명이 끊기는 비극적인 사고로 시작된다. 억울함을 호소하며 손현주를 찾아간 이준영은 냉담한 대우를 받으며 대립한다. 이후 두 사람은 사고를 통해 영혼이 뒤바뀌는 운명적 사건을 맞이한다. 손현주의 영혼은 이준영의 몸으로, 이준영의 영혼이 깃든 것으로 보이는 손현주의 몸은 혼수상태에 빠진다.
낯선 몸으로 깨어난 손현주는 거센 풍파를 마주한다. 자녀인 전혜진과 진구는 아버지를 뺑소니 가해자로 몰아세우며 경영권 탈취를 위한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그룹 내부의 혼란은 가중된다. 인턴으로 위장 취업한 막내딸 이주명의 등장과 더불어, 후계 자리를 두고 벌이는 장녀 전혜진과 장남 진구의 치열한 갈등이 예고됐다.
이준영의 몸으로 최성그룹에 돌아온 손현주는 반격을 시작한다. 그는 뺑소니 피해 보상을 명목으로 그룹 인턴 자리를 요구하며 사내에 입성한다. “내가 다 바로잡을 거야”라는 손현주의 선전포고는 향후 전개될 복수극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손현주와 이준영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루고 미루던 ‘D등급’ 서소문고가…결국 탈 났다
- "각자의 생각" 꺼낸 정용진…‘탱크데이’ 직원들 대화도 충격
- [단독] "우리가 채굴한 게 몇 개야"…‘유정복 직접’ 코인 관리 정황
- [오! 지선] 유권자 눈길 끌기 성공? ‘진짜 이색’ 선거 공보물
- 줄 서도 못했던 ‘스벅 제휴’ 이제 손절각? 카드사 불똥
- [단독] "우리가 채굴한 게 몇 개야"…‘유정복 직접’ 코인 관리 정황
- 사상 첫 ‘8천피’ 마감…‘삼전닉스 레버리지’ 27만 줄섰다
- 김세의 "뭐 하자는 거"…‘검증 본인이 해야지’ 취재진과 설전
- "추가붕괴 위험" 상판 아찔…철거 중지·수사팀 50여명 투입
- "각자의 생각" 꺼낸 정용진…‘탱크데이’ 직원들 대화도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