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타고 프라하로~!" 아시아나항공, 인천-프라하 주 3회 신규 취항

[M포스트 구기성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화, 목, 일)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프라하 노선 출국편(OZ545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15분 출발해 프라하공항에 오후 3시15분 도착한다. 귀국편(OZ546편)은 프라하에서 오후 4시55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1시 인천에 도착한다. 기재는 에어버스 최신 항공기인 A350이 투입된다.

프라하 노선은 지난해 한국과 체코간의 항공회담에서 양국간 운수권이 주 4회에서 7회로 증편된 결과다. 아시아나항공이 신규 취항하면서 체코 항공편의 선택지도 늘어났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날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 인천-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열었다. 탑승구 앞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승객들이 여행의 시작을 기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프라하를 상징하는 마그넷 굿즈도 증정했다. 회사는 이달 6일까지 왕복 항공편 기내에서 체코산 맥주를 제공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프라하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 50명을 추첨해 체코 맥주 원데이 체험 클래스 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국내 500여개 펍에서 체코 맥주 3잔 이상 주문 시 프라하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5월 말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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