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삼 담양군수 예비후보 “가구당 5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할 것”
김선덕 2025. 3. 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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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군수 예비후보 결선에 진출한 최화삼 후보는 3일 "가구당 5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담양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가구당 50만원씩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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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군수 예비후보 결선에 진출한 최화삼 후보는 3일 “가구당 5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담양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가구당 50만원씩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최 후보는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계엄 여파로 군민들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지역 상권도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담양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국민참여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이재종·최화삼 후보(기호순)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4·2 재·보궐선거 담양군수 후보자 경선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진행한 당원 50%·일반국민 50% 국민경선 결과, 이재종·최화삼 후보가 상위 2인 후보로 선출됐다.
담양=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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