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내성적이라 해외로 떠났던 소년은 아주 유명한 배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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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는 어린 시절 무척 내성적이었다고 하는데요.지난 2021년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 손석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같이 밝혔죠.

당시 그는 "지금은 사회생활도 하고 그래서 수줍음이 많지 않다. 과거엔 병적으로 많았던 것 같다. 학교 끝나면 무조건 집, 주말에도 집에만 있었다"라며 "그러다 스스로 변해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유학을 간 것"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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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손석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미국에서 생활했고,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어요. 처음에는 예술가, 특히 현대미술 작가가 되기를 꿈꿨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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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연극 수업을 듣다가 연기에 흥미를 느끼게 됐고, 이 경험이 나중에 배우의 길로 접어드는 계기가 됐다고 하네요. 그래서 손석구는 본격 연기를 배우기 위해 캐나다의 리 스트라스버그 연기학교를 다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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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017년 미국 드라마 '센스8'으로 데뷔한 손석구는 이후 한국 드라마, 영화계에도 진출해 현재 모두가 아는 배우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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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우 손석구가 곧 영화 '바이러스'로 돌아옵니다.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이 '모쏠 연구원' 수필, 오랜 동창인 연우,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 이 세 남자와 함께하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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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서 손석구는 '톡소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결정적 인물 '수필'로 등장합니다. 수필은 박사 학위에 번듯한 직장, 멀끔한 외모까지 다 갖췄지만 연애와는 거리가 먼 모태솔로 연구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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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실험용 쥐와 교감하는 것이 더 편한 수필은 어느 날 소개팅으로 처음 만난 택선(배두나)에게 이상할 만큼 강한 이끌림을 느끼고, 급기야 꽃다발을 들고 집으로 찾아가 청혼까지 실행하는 파워 직진 플러팅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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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모태솔로' 손석구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5월7일 극장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