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유리몸'의 최후.. 고작 '25분' 뛰고 방출됐다…'십자인대 파열' 램프티, 피오렌티나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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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의 최후다.
피오렌티나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램프티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회복에 매진하던 램프티였지만, 돌연 피오렌티나와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며 방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상호 합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보통은 시즌이 끝난 뒤, 자유 계약(FA)으로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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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유리몸의 최후다. 타리크 램프티가 단 25분밖에 뛰지 못한 뒤 방출됐다.
피오렌티나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램프티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충격적인 소식이다. 램프티는 올 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떠나 피오렌티나에 합류했다. 반복되는 부상으로 인해 브라이턴에서 입지가 좁아졌고, 피오렌티나가 손을 내밀며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시작도 하기 전, 끔찍한 부상이 또 한 번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9월, 데뷔전에 이은 2번째 경기에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것. 이는 최소 7~8개월 정도는 회복과 재활에 매진해야 하는, 축구선수에겐 가장 치명적인 부상이다. 따라서 램프티는 단 2경기, 고작 25분을 소화한 채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후 회복에 매진하던 램프티였지만, 돌연 피오렌티나와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며 방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즌 종료를 단 2경기 앞두고 방출하는 경우는 축구계에서 거의 없는 일이다. 상호 합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보통은 시즌이 끝난 뒤, 자유 계약(FA)으로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세한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뜻밖의 소식에 축구팬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진=EuroFoot,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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