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제7회 유재하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해 가수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6년 토이 2집 객원 보컬로 참여, 이후 솔로활동을 이어가며 교수로도 활동했습니다.

김연우는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보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입니다. 그동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거짓말 같은 시간’, ‘여전히 아름다운지’, ‘연인’, ‘이별택시’, ‘이미 고마운 사람’, ‘사랑한다는 흔한 말’ 등의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김연우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 후보였지만 출연하지 않은 것에 대해 "내가 봤을 때 내가 가면 방송을 살리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MBC `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로 가왕에 등극했습니다. 그는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며 아내의 집안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연우는 그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아내의 집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2010년 김연우는 5년 연애 끝에 12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날 MC들은 김연우에게 ‘아내의 집안이 대체 어느 정도나 부자냐’고 질문했고 이에 김연우는 “장인어른이 자수성가한 사업가로서 큰 기업의 회장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름만 대면 알만한 기업이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연우는 “아내가 재력가임을 미리 알고 만난 것은 아니었지만 부유하다는 말을 들은 후 부담이 되면서도 사랑이 더 싹트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어 김연우는 “(아내의 나이 재력) 차이가 크다 보니 반대가 너무 심했다”며 “집에서 허락을 안 해줘도 보쌈이라도 해 (아내와 함께) 살려고 했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김연우는 "장인어른과 합의를 해서 한정된 분만 모시고 축의금 없이 식사 대접만 하기로 했다"라며 결혼 당시 축의금을 받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가수 김연우는 토이 시절이었던 2006년, 아는 동생과 함께 작업실에 놀러 온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구애 끝에 연애에 성공했습니다. 12살 연하였던 그녀가 ‘이 아저씨가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그녀를 향한 사랑을 표현하며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2010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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