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다더니” 레드와인, 콜라만큼 살찐다? 연구 결과에 충격

분위기도 챙기고 건강에도 좋다며 즐겨온 레드와인.

하지만 열량과 대사 작용을 따져보면 마냥 가볍게 넘길 수 없다.

그 속에 숨은 진실을 알아보자.

레드와인, 콜라 수준의 열량

레드와인의 열량은 100mL당 약 85~90kcal.

와인잔 한 잔(150mL 기준)에는 약 125kcal가 들어 있다.

이는 밥 반 공기나 콜라 한 컵과 맞먹는 수준으로,

단순한 음료라고 보기 어려운 수치다.

하루 섭취 열량에 쉽게 영향을 줄 수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겐 결코 가볍지 않은 선택이다.

알코올 대사, 지방 연소까지 방해한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다른 영양소보다 우선적으로 분해된다.

이 과정에서 지방 연소가 일시적으로 억제되고,

이후 섭취한 음식의 지방이 체내에 더 쉽게 쌓이게 된다.

단순한 열량 문제를 넘어 대사 작용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항산화 효과? 과신은 금물

레드와인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은 심혈관 건강, 염증 완화 등 다양한 효과가 보고돼 있지만,

이 같은 효능은 장기간 일정량 이상을 꾸준히 마셔야 나타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기대하긴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폴리페놀은 와인 말고도 많다

항산화 성분은 와인 외에도 블루베리, 다크초콜릿, 견과류 등 다양한 식품에서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굳이 술을 선택하지 않아도 대체할 방법은 많다.

결론

레드와인은 건강에 좋다는 이미지와 달리 열량과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체중 관리 중이라면 섭취량과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Copyright © 오늘뭐먹지